해외결제 PG, 외국인 고객에게 결제받는 방법은?

해외결제 PG, 왜 지금 준비해야 할까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외국인 고객이 겪는 결제 불편과 해외결제 PG 도입 시 꼭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사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해외결제 PG, 외국인 고객에게 결제받는 방법은?

외국인 관광객은 얼마나 늘었을까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이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870만명으로 추산됩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추이 (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이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870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역대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로, 방한 관광 시작이 사실상 완전한 회복 국면에 돌아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요.

하지만, 관광객 수 증가가 곧바로 ‘편리한 여행 경험’ 을 의미하지는 않겠죠.
해외 어느 나라를 여행하든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듯,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 역시 여행 중 불편을 느끼는 지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불편 요소 중 하나는 의외로 ‘결제’ 입니다. 수수료 부담으로 해외 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가맹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입장에서 ‘앱 설치부터 본인 인증’까지 이어지는 한국 특유의 복잡한 결제 시스템이 거대한 벽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해당 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왜 ‘결제 환경’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결제를 위해선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외국인이 느끼는 국내 결제의 불편함

QR코드나 모바일 페이로 대부분의 결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외와 달리, 한국에서는 반드시 실물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해외카드가 아예 인식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글로벌 표준인 컨택리스(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아도 카드를 tap 하여 결제를 하는 방식)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매장에 따라 해외카드가 아예 인식되지 않거나, 승인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카드는 있는데 왜 결제가 되지 않는지”를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결제 불편은 단순히 개인 경험을 넘어, 외국인의 소비 자체를 위축하는 구조 문제로 직결될 수 있어요.

해외에서는 QR코드·모바일 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하는 모습과, 한국에서는 실물 카드를 요구하며 결제 오류로 불편을 겪는 상황을 대비해 표현한 이미지
외국인이 느끼는 국내 결제의 불편함

중국인 관광객, 이른바 ‘요우커’의 상황도 살펴볼까요?
요우커는 대한민국 연간 방문객 수가 1,000만명에 달하는 막대한 주요 소비층으로, 쇼핑 · 식음 · 관광 전반에서 높은 소비력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익숙한 결제 수단이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다면, 필연적으로 매출에 소비 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편의의 문제는 곧 매출로 직결됩니다.

결제 방식,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앞서 살펴본 문제는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온 오프라인 결제가 모호해지고 국내 외국인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결제 환경 역시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반에서 함께 고민해야하죠. 사례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게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활용해 온라인 사전 예약과 오프라인 현장 결제를 모두 간편하게 진행하는 사진관 결제 환경을 표현한 이미지
온라인 사전 예약부터 현장 결제까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결제 환경 확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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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에서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어요. 어떻게 입소문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중국인 관광객 분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문제는 결제 단계였어요. 중국에서는 현금 결제가 거의 없고,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가 일상적이잖아요. 그런데 온라인 사전 예약 과정에서는 해외 카드 결제가 원활하지 않았고, 현장에서도 외국인분들이 현금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면 시간이 한참이나 지체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관광지에 가보면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결제 수단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이분들을 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결국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PG사를 통해 해외 결제 수단을 도입하게 됐고, 그 이후로는 예약 단계에서 이탈하던 해외고객이 줄었고, 현장 결제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수수료 문제로 도입을 망설이기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관련 시장 자체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고객의 이탈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고민하셔야 할 때예요.

해외결제 PG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점

1️⃣ 결제수단 제공의 다양성

단순히 VISA · MASTER카드만 제공하는 PG사를 찾기보단, 해외결제 수단 & 알리페이 · 위챗페이같은 간편결제 수단까지 다양하게 제공하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알리페이 · 위챗페이와 같은 현지 간편결제 수단까지 지원되는지가 중요해요.
실제로 해외 카드, 해외 간편결제까지 폭넓게 제공하는 PG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외결제가 된다”는 것만 확인하기 보단, 어떤 결제수단까지 지원되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정산과 운영의 편의성

PG사 선택 시 수수료나 정산주기 · 심사기준 등 다양한 선택 기준이 있지만,
무엇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정산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PG사인가” 입니다.
이를 판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해당 PG사가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된 결제대행사인지 여부예요. 정식 등록된 PG사라면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 보안,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정산 안정성 측면에서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정식 등록 PG사 여부 확인 방법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fine.fss.or.kr) 접속→ 상단 메뉴 ‘금융회사 정보’ 클릭
→ ‘전자금융업 등록 현황 조회’ 선택→ 회사명 입력 후 조회→ PG 등록 여부 확인

이외에는 정산 주기 및 운영 편의성을 살펴 보셔야 하는데요.
정산 주기가 지나치게 길 경우, 매출은 발생했지만 실제 현금이 입금되기까지의 시간이 소요되며 임대료, 인건비 등 당장 필요한 운영 자금 운영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또한, 운영 중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대응 속도는 어떠한지 (전담 담당자 등이 바로 배정되는 PG사인지, 담당자와 어떤 식으로 컨택 가능한지) 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결제가 되지 않거나, 승인 오류가 발생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특이사항에 문의 접수 시, 전담 담당자에게 어떤식으로 컨택할 수 있을지 기술적인 문제에 전담팀이 빠르게 대응해줄 수 있는 구조인지도 반드시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확인해본 후 연락드리겠다.” 는 말 뒤에 한참 소식이 없는 PG사라면, 그 시간동안 발생하는 손해는 고스란히 가맹점의 몫이 되기 때문이죠.


금융감독원 정식 등록 PG사인 페이업은, 외국인 타겟 결제를 위한 다양한 해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해외카드결제인 VISA, MASTER, JCB, Unionpay는 물론, 요우커를 위한 알리페이 · 위챗페이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링크결제, 문자결제, 톡결제, QR결제 등 여러 방식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온라인 사전 예약부터 오프라인 현장 결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에요.

현재 페이업에서는 가입비 및 유지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외국인 고객 결제 환경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하단 링크를 클릭해 간편 회원가입을 진행해보시기를 바랄게요!


※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Freepik 및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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